제가 KDE의 Karamba를 접한게 2년전 쯤이었습니다. 한소프트에서 나온 KDE기반의 리눅스를 데스크탑에 설치해보고 이것저것 배우다가 접했습니다.
SuperKaramba에 관한 정보는 여기(홈페이지)서 구할 수 있습니다.
adept 또는 synaptic으로 karamba를 검색해보면 바로 나오니, 따로 다운로드해서 컴파일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SuperKaramba의 각종 Theme(Widget)은 Kde-look.org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XGL 기반으로 화려하게 사용하려고 했지만, 리소스도 많이 먹고 왠지 불안한 감도 없지 않아, 일반적인 KDE 기반의 작업환경을 꾸며봤습니다. 바로 이전 포스트에서 언급했던 Kool Dock. 그리고 왼쪽 상단의 달력, 왼쪽 아래의 날씨, 오른쪽 가장자리의 시스템 모니터툴(모두 Superkaramba의 Theme(widget))로 구성되었습니다.
이제 WindowsXP, Mac OS X처럼 개성있는 UI를 가진 Kubuntu Desktop이 완성되었네요. (겉모습은 WindowsXP나 MAC OSX가 부럽지 않습니다.ㅎㅎ)
앞으로는 유용한 그렇지만, 오픈된 응용 프로그램들을 찾아보도록 해야겠습니다.
SuperKaramba에 관한 정보는 여기(홈페이지)서 구할 수 있습니다.
adept 또는 synaptic으로 karamba를 검색해보면 바로 나오니, 따로 다운로드해서 컴파일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SuperKaramba의 각종 Theme(Widget)은 Kde-look.org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오늘 작업으로 완성된 KDE기반의 작업 환경입니다.
XGL 기반으로 화려하게 사용하려고 했지만, 리소스도 많이 먹고 왠지 불안한 감도 없지 않아, 일반적인 KDE 기반의 작업환경을 꾸며봤습니다. 바로 이전 포스트에서 언급했던 Kool Dock. 그리고 왼쪽 상단의 달력, 왼쪽 아래의 날씨, 오른쪽 가장자리의 시스템 모니터툴(모두 Superkaramba의 Theme(widget))로 구성되었습니다.
이제 WindowsXP, Mac OS X처럼 개성있는 UI를 가진 Kubuntu Desktop이 완성되었네요. (겉모습은 WindowsXP나 MAC OSX가 부럽지 않습니다.ㅎㅎ)
앞으로는 유용한 그렇지만, 오픈된 응용 프로그램들을 찾아보도록 해야겠습니다.
